미국의 트럼프(78) 대통령은 취임하자 마자 불법이민자인 콜롬비아인들을 미 군용기 2대에 태운 뒤 본국으로 송환을 통보하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륙시켰다.
그러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64)은 "불법이민자를 송환하려면 그들의 인간으로서 존엄과 우리나라에 대한 존중이 전제돼야 한다"며 군용기로 급히 태워 오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공항착륙을 불허했다.
트럼프는 자신 소유의 SNS인 소셜트루스에 "자국인 콜롬비아에서 극도로 인기가 낮은 사회주의자 좌파 대통령의 지시로 미 군용기가 착륙을 거부당했다"며 "미국의 국가안보와 공공안전을 위협한 것으로 긴급하고 단호한 보복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