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레스터 시티에게 홈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토트넘에 부상자가 많다보니 33살 손흥민이 매 경기 선발로 나서 한계치까지 뛰는 경우가 자주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손흥민이 얻어낸 프리킥을 포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해 다시 한번 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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