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참사에…곧 설인데 명절 기분이 나질 않네요.” (사진=국가트라우마센터) 60대 여성 김모씨는 설 연휴 준비에 나섰지만 이전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국가트라우마센터는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서로 공유하면 좋을 ‘안정화 기법’도 알려주고 있다.
얕고 짧은 호흡은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하기 때문에 마음 안정을 위해선 숨이 배에 도달하도록 부드럽고 길게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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