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는 음력 설날을 맞아 LA 산불 피해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돕는 나눔 행사를 벌인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까지 매년 설날에 진행해온 저소득층 대상 푸드뱅크 행사를 확대한 것으로, 이달 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LA한인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산불 피해 지역 인근인 파코이마 시티홀에서 행사를 열고 선착순 500명에게 쌀과 라면, 냉면, 과자 등 한국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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