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민재?' EPL 데뷔 3분 대형실수+4분 경고…"후사노프 선발은 실수" 英 매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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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김민재?' EPL 데뷔 3분 대형실수+4분 경고…"후사노프 선발은 실수" 英 매체 지적

'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악몽으로 끝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사노프가 괜찮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하지만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교훈을 얻을 것이다.아직 어린 선수고, 잭슨이나 팔머처럼 수준급 선수들을 상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옹호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 또한 "후사노프를 데뷔시킨 과르디올라의 실수였다.후사노프는 첼시와의 공포스러운 데뷔전에서 깊은 곳에 던져졌다.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는 후사노프 대신 존 스톤스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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