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이영자, 7살 연하와 ♥핑크빛…황동주, 손에 땀→"더 좋아져" 고백 (오만추)[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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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이영자, 7살 연하와 ♥핑크빛…황동주, 손에 땀→"더 좋아져" 고백 (오만추)[전일야화]

배우 황동주가 이상형인 7살 연상 이영자 앞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가 "그럼 연락하지 그랬냐"고 덧붙이자 황동주는 "오늘 뵙고 (지난번보다) 훨씬 더 편해지고 좋아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더니 두 사람은 갑자기 손을 잡은 후 웃었고, 황동주의 손을 잡은 이영자가 "땀 난다"며 놀라자 황동주는 "진짜예요 저"라고 진지하게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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