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윤 교수는 1990∼2016년과 2019∼2023년의 각 2분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설과 반대로 고령화가 가계총저축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60대의 저축률은 2000∼2006년 8.48%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았으나 2012∼2016년에는 19.4%로 20대보다 높았다.
윤 교수는 "부채가 감소한 집단에서 각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의 추이를 보면 20·30대는 감소했지만 50·60대는 증가해왔다"며 "60대 이상의 저축률 상승은 가계부채의 원금 상환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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