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지난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선보였다.
◇로맨틱 코미디→미스터리 스릴러도 OK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이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이어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을 키운다.
동시기 공개된 ‘조명가게’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명가게 사장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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