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이도현과의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임지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어 이도현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면 좋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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