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이서 뭉치면 무적인 베이비몬스터는 개개인으로도 '몬스터'다운 실력을 자랑한다.
모든 무대를 올 밴드 라이브로 소화해낸 베이비몬스터의 모습은 마치, 2NE1, 블랙핑크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포에버(FOREVER)'와 '러브 인 마이 하트(Love In My Heart)'와 앙코르 무대까지, 베이비몬스터는 숨소리까지 들릴 듯한 라이브와 함께 격한 퍼포먼스로 차세대 '공연형 걸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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