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진 거에 비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더 잘하고 싶거든요.” 연우(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가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기 목표에 대해 전했다.
연우는 지난해 드라마 ‘우리, 집’, ‘개소리’, ‘옥씨부인전’까지 세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열일’했다.
사랑 받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연우는 “빌런도 나오고 마음 아픈 얘기도 나오는데 사실 ‘옥씨부인전’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 그 시대에 관련된 얘기만 있다고 느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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