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터질 것 같은데, 나도 답답하다"…부상에 막혔던 92홈런 거포, 키움에서 살아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말 터질 것 같은데, 나도 답답하다"…부상에 막혔던 92홈런 거포, 키움에서 살아날까

김동엽은 화끈한 장타력을 갖춘 강타자다.

KBO리그 통산 657경기 타율 0.268(2028타수 543안타) 92홈런 316타점 2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61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지난해 11월 김동엽을 영입하며 "팀에 필요한 오른손 거포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김동엽 합류로 타선의 좌우 균형을 맞춰 더욱 강하고, 짜임새 있는 공격을 펼칠 수 있게 됐다.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로서 우리 팀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