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올해 '설날 도시락'을 궁중요리로 알려진 구절판 콘셉트로 기획했다.
GS25는 설날 도시락이 출시 직후 매년 도시락 매출 1위에 올라서는 등 폭발적 인기를 기록하는 것에 힘입어 예년 대비 출시 일자를 1주일 이상 앞당겼으며 운영 물량도 2배가량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CU는 '명절 11찬 도시락'(7500원)을 준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