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스포츠 예능… '전설의 리그'vs '뽈룬티어'
첫번째로 오는 29, 30일 오후 5시20분 방송되는 SBS '전설의 리그'는 대한민국 양궁 레전드들의 시대를 초월한 승부를 그리는 스포츠 예능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양궁 레전드들과 현역들이 총출동해 '전설 중의 전설'을 가린다.
배성재가 중계를 맡고 유튜버 침착맨과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우석이 해설진으로 합류한다.
KBS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대결을 그린 '뽈룬티어'를 설특집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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