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 의사당 폭동 사태 가담자 거의 대부분을 사면한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사람까지 사면한 것은 실수라는 비판이 나왔다.
공화당 내 대표적 '친(親)트럼프' 인사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26일(현지시간) NBC 등과의 인터뷰에서 "의사당에 진입해 경찰관을 폭력적으로 때린 사람을 사면하는 것은 실수라고 생각한다"면서 "왜냐하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원 정보위원장인 톰 코튼 상원의원(공화·아칸소)은 폭스뉴스에서 이란의 암살 위협을 받는 트럼프 1기 정부 인사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경호 조치를 철회한 것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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