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식 없다"...윤 대통령, 구치소서 '서울의 봄'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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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 없다"...윤 대통령, 구치소서 '서울의 봄' 못 본다

서울구치소에서 설을 맞게 된 윤석열 대통령은 특선영화 ‘서울의 봄’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을 포함한 재소자들은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오전 9시14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지상파 채널의 생방송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평소 구치소 식단에 따라 식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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