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8강' 권발해, 박지원에게 3-2 신승…'부진 탈출' 김민아, 시즌 첫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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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8강' 권발해, 박지원에게 3-2 신승…'부진 탈출' 김민아, 시즌 첫 8강 진출

김민아(NH농협카드)는 길고 긴 부진을 씻고 드디어 올 시즌 첫 8강에 올랐다.

11이닝과 12이닝에 2득점씩을 올린 장혜리가 8:7로 바짝 추격해 왔으나 13이닝에 2득점, 14이닝에 마무리 1득점을 무사히 획득한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1-1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역시 11이닝 만에 11:5로 차지한 김민아는 이어진 4세트마저 9이닝 만에 11:9로 차지하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부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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