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전역 대설특보 가능성…제설대책 2단계 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수도권 전역 대설특보 가능성…제설대책 2단계 대응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는 27일 0시~오전 6시 눈이 오기 시작해, 오전 6시∼낮 12시 사이 많은 눈이 내려 10~20㎝가 쌓일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서울시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해 장비점검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27일 오전 7시부터는 제설대책 2단계로 상향해 운영할 예정이다.

2단계가 발령되면 9685명의 인력과 1424대의 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 작업 등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