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하얼빈 AG에 3명 파견…피겨스케이팅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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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하얼빈 AG에 3명 파견…피겨스케이팅만 출전

뉴스1에 따르면 북한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7년 만에 겨울 종합 국제대회에 나선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이 피겨스케이팅의 렴대옥, 한금철, 로영명 등 3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렴대옥-한금철이 나서는 피겨스케이팅 페어는 북한의 메달 기대 종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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