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많이 뛰라고 요구 중"...SON 체력 과부하 만든 '유리몸' 히샬리송→"사우디에 안 판 건 재앙"

“토트넘 부상 위기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활용할 공격수가 4명밖에 안 남는 상황까지 이어졌다.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는 한 그럴 것이다.지친 손흥민은 고군분투하고 있다.데얀 쿨루셉스키도 지쳐 보인다.마이키 무어는 부상에서 갓 돌아왔다.새 공격수 영입 대신 히샬리송을 남기기로 한 건 재앙이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역대 이적료 3위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레스터전 선발로 나올 거라고 예상하며 “목요일 밤 호펜하임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토트넘 주장으로서 더 많은 골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손흥민의 레스터전 활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