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 오상욱의 주장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이이경은 "근데 아까 스트레스 받았다.부여(나) 얘기하자마자 스트레스 너무 받았다"라고 얘기했다.
신승호는 "상대 팀이 여(가) 먹었으면, 우리 빙고는 일단 깨진 거다.우리가 부여(나)를 간다고 치면, 거기서 보내는 시간이 꽤 되지 않겠냐.그러는 동안 상대 팀은 서산 올라가면 끝나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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