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36회에서는 이다림(금새록 분)이 서강주(김정현)가 의식 불명이라는 소식을 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림은 "무슨 일인데요?"라며 충격에 휩싸였고, 배해자는 "중환자실이라 들어갈 수도 없고 면회도 안 된대.강주 엄마도 30분씩밖에 못 본대.지금 제정신 아니야"라며 밝혔다.
이다림은 서강주에게 달려갔고, 중환자실 밖에서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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