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입사동기' 조세호 위해 식사권 양도 "은혜 잊지 않을게" (1박 2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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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입사동기' 조세호 위해 식사권 양도 "은혜 잊지 않을게" (1박 2일)[종합]

이준이 '입사동기' 조세호를 위해 식사권을 양도했다.

김종민은 초콜릿 과자 이슈 후 물구나무 서기에 도전 2.59초를 기록하면서 이준보다 낮은 기록을 세우며 망연자실했다.

마지막 주자 조세호가 3.37초를 기록하면서 1등을 확정지은 이준은 김종민의 최애메뉴인 어복쟁반과 평양냉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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