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에서 강수현(고현정 분), 유진우(려운 분), 심준석(윤상현 분), 심진우(이진우 분)가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인생 역전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제작진이 정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수현이 인생 최고의 아이 유진우를 새로운 스타로 만들 수 있을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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