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동희, 7kg 증량했다…"하루 5끼+단백질 음료 먹어, 몸에 힘 더 생겼다" [타이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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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동희, 7kg 증량했다…"하루 5끼+단백질 음료 먹어, 몸에 힘 더 생겼다" [타이난 현장]

윤동희는 2025 시즌 준비 과정에서 체격을 키울 필요성을 느꼈다.

윤동희는 26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의 스프링캠프 2일차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지난해를 돌아보면 좋을 때, 좋지 않을 때 (경기력) 차이가 컸다.기복을 줄이고 일관된 타격폼을 가져가기 위한 훈련을 겨울에 많이 했다"며 "여기에 체중을 조금 더 늘렸다.시즌 때 체중이 덜 줄어야 체력도 유지된다고 생각해서 신경 썼다.하루 5끼씩 챙겨 먹고 단백질 보충제까지 세 번씩 섭취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윤동희의 2025 시즌 목표는 오직 단 하나, 롯데의 가을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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