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황유나(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투어) 정상에 올랐다.
황유나는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2차 연장전 끝에 조정민(31)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황유나는 우승상금 4만5000달러(약 6400만원)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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