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언론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국제교류 활동과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위상을 가진 용인에 대해 관심갖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 텍사스주의 윌리엄슨 카운티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를 차례로 방문해 자매결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미국에 용인의 발전상을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미국 현지시각 1월 9일 이상일 시장이 방문한 ‘광역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도 뉴스레터를 통해 용인의 방문과 반도체산업 발전상, 윌리엄슨 카운티와의 자매도시 체결 소식을 현지 기업인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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