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루미재단, '흑두루미 천국' 순천만 생태철학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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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두루미재단, '흑두루미 천국' 순천만 생태철학에 찬사

국제 두루미재단(ICF) 임원들은 26일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를 찾아 흑두루미의 비행과 울음소리를 체험했다.

두루미재단 임원들은 도심과 순천만을 연결하는 에코벨트로 정원을 조성하고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사례를 생태 보전과 경제 성장의 선순환 모델로 치켜세웠다고 순천시는 전했다.

조지 아치볼드 국제 두루미재단 공동대표는 "순천시의 생태철학과 정책 실행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순천만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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