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선배...에이스로 활약했던 1기 김태훈, 깜짝 놀랄 '근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슛돌이' 이강인 선배...에이스로 활약했던 1기 김태훈, 깜짝 놀랄 '근황'

'원조 슛돌이' 김태훈(27)이 축구 감독으로 전격 데뷔한다.

김 감독은 20년이 지나 유소년 축구를 가르치는 지도자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비록 프로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일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며 축구와 더불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쌓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