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도 일하는 소방·경찰관 고맙습니다”…인천서 감사 인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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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일하는 소방·경찰관 고맙습니다”…인천서 감사 인사 쏟아져

인천 시의원과 주민 봉사단체가 설 명절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근무하는 소방과 경찰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제다.

특히 이날 봉사단 아이들은 소방관과 경찰관 등에게 직접 손으로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아이들이 쓴 편지를 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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