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지난 1월 17일(금) 오후 7시 H-stage에서 ‘도시속작은학교 제20회 졸업식 : 찬란의 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학년도를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학부모·담임선생님·전년도 졸업생·재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합창 및 뮤지컬을 졸업식의 축하 무대로 선보이면서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학교의 과년도 졸업생들은 금년도 졸업생들을 위해 MC로 등장해 모두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도시속작은학교(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비전학교(마포청소년문화의집)가 공동 개최했으며, 학교를 떠나는 3학년들의 졸업식과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1,2학년들의 수료식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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