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친동생 트리플에스 김나경 데뷔 말렸었다… "나처럼 힘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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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친동생 트리플에스 김나경 데뷔 말렸었다… "나처럼 힘들까봐"

뉴스1에 따르면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친동생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밤양갱'에 대해서는 가족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할머니가 점잖으신 분이라 자신을 안 밝히고 '제가 비비를 좀 좋아합니다, 요즘 '밤양갱' 핫하잖아예'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여행사 대표로 있는 비비의 아버지는 "베트남인데 우리 손님들이 비비 목소리 한번 듣고 싶다네"라는 전화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김나경은 아버지에 대해 "'트리플에스'를 덕질한다, 멤버들을 다 외운다"라며 사이 좋은 부녀관계를 자랑했다.

비비는 4살 아래 동생 김나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비비는 "제 동생은 소두에 늘씬한 몸매, 춤을 굉장히 잘 추고 너무 귀엽다, 손도 귀엽고"라며 칭찬을 쏟아냈다.그러자 김나경은 "어릴 땐 이렇게 안 귀여워했다, 힘찍누(힘으로 찍어 누르는 타입)였다"라고 폭로했다.비비는 이에 대해 어린 시절 몸싸움을 재현해 보이며 "나는 힘으로 찍어 눌렀고 동생은 악으로 버티는 식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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