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맨유 떠나고 싶어? 래시포드, ‘바르사 임대’ 위해 5억 넘는 주급까지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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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맨유 떠나고 싶어? 래시포드, ‘바르사 임대’ 위해 5억 넘는 주급까지 포기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을 위해 주급을 삭감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사랑받지 못한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 위해 상당한 타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기 위해 주급 삭감까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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