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집안 식구들이 잔치상을 준비하고 있다...죄와 벌은 어떻게('다리미 패밀리'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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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집안 식구들이 잔치상을 준비하고 있다...죄와 벌은 어떻게('다리미 패밀리' 마지막회)

청렴 세탁소를 찾아온 손님은 누굴까?.

26일 저녁 8시에 방송될 KBS 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에서는 고봉희(박지영 분), 이차림(양혜지 분), 이미연(왕지혜 분)이 잔치 음식 준비로 바쁜 가운데, 청렴 세탁소로 반가운 누군가가 찾아오자 안길례(김영옥 분), 이만득(박인환 분)까지 가족 모두가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분위기의 스틸이 공개됐다.

어쨌든 최종회이기 때문에 강주는 건강을 회복했을 것이고, 청렴 세탁소 가족도 모두 집으로 돌아와 있는 걸 보면 100억을 둘러싼 갈등은 전부 해소되었겠다고 익히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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