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복만, 전한길이 주장한 부정선거론 공식 지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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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복만, 전한길이 주장한 부정선거론 공식 지지 입장 밝혀

쓰복만(김보민)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부정 선거론을 지지하고 나섰다.

쓰복만은 전한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한길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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