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황재균·'매일 출근' 천성호…이강철 감독의 2025시즌 내야진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3kg 감량' 황재균·'매일 출근' 천성호…이강철 감독의 2025시즌 내야진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이강철 KT 감독은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새 시즌 내야진 구상에 관해 밝혔다.

새 유격수를 찾고, 기존 3루수 황재균의 포지션도 조정해야 한다.

이 감독은 "허경민은 가장 잘하는 자리인 3루에 두고 웬만하면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시키지 않을 것이다.황재균은 캠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며 수비 위치를 정해야 한다"며 "체중을 많이 감량해 왔더라.개인적으로는 황재균이 2루를 맡아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