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카림 가르시아.
2008~2010시즌 롯데서 맹활약 과거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카림 가르시아(50)가 뇌졸중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가르시아는 “내가 평생을 야구에 헌신한 것이 뇌졸중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줬다”며 “지금은 팔과 다리를 문제없이 움직일 수 있다.혼자 식사하고, 목욕도 한다.시력도 완벽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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