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의사 출신 변호사가 서부지법 난동 시위자들에게 국선 변호사 쓸 것을 조언해 눈길을 끈다.
정 변호사는 "일부 변호사들이 '내가 무료로 변론해 주겠다'고 설레발치는데, 제가 진짜 농담이 아니고 진영을 떠나서 변호사 양심을 걸고 이야기하는데 그냥 국선 (변호사) 쓰세요"라고 밝혔다.
경찰은 23~25일 구속영장이 뒤늦게 발부된 법원 판사실 난입 남성 등 3명을 제외한 58명을 24일까지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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