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마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박진영-노정의의 애절한 고백과 운명적 만남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눈을 꼭 감고 몸서리치며 “사람들은 나를 마녀로 불렀다”고 읊조리는 미정과 함께 학교 벤치에 새겨진 ‘3반 박미정 마녀’가 비춰진다.
본편을 기다려주신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우연히 미정을 목격한 동진이 그녀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너는 마녀가 아니야’라고 말해주기까지, 위험하지만 위대한 구원의 사랑이 공개될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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