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6일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 삭감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래시포드의 이적설이 나온 상황에서 맨유의 사령탑이 바뀌었다.
아모림 감독은 "모르겠다.지켜봐야 한다.래시포드는 맨유 선수이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채찍질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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