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200일 된 ‘우인 맘’ 황보라가 ‘조카바보’로 변신한 하정우의 ‘비밀 육아’에 대해 폭로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설 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바쁜 육아와 방송 일정을 동시에 소화해내고 있는 ‘슈퍼맘’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의 ‘최애’ 가족을 공개한다.
귀염 폭발 아기 우인이 덕분에 똘똘 뭉친 황보라 家의 ‘사랑의 모든 순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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