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은 반려견 사회화를 돕는 ‘멍멍스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선마을의 모범 반려견 선이(오른쪽)가 다른 반려견과 함께 멍멍스쿨 프로그램에서 교감하고 있는 모습 ‘멍멍스쿨’은 사회화의 모범이 되는 헬퍼견 ‘선이’와 함께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트레킹 코스 산책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전하고 열린 이 공간에서 반려견들은 교감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선마을의 마스코트 ‘선이’와 다른 반려견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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