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의 심장 탑재' 대한항공, 에어버스 A350-900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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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의 심장 탑재' 대한항공, 에어버스 A350-900 띄웠다

대한항공이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XWB 엔진을 탑재한 26일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 운항을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서 개시한다고 밝혔다.

첫 운항은 27일 오전 인천을 출발하는 KE723편으로 이 노선에 매일 두 차례 투입한다.

항공기 동체 길이는 66.89m, 높이는 17.05m로 동급 기종 대비 넓고 천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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