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AI폰은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상호작용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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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AI폰은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상호작용 해야"

"모바일 AI 사용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아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편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상반기 '갤럭시 언팩'이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CX실장 부사장은 '삼성 AI' 2세대 문을 연 갤럭시 S25 시리즈의 개발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진정한 AI 폰은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통합형 AI 플랫폼, 개인화된 AI를 갖춰야 나아갈 수 있다"며 "사용자가 인터페이스 AI를 통해 디바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퀄컴과는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AI 기능을 더 많이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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