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방콕] 포옛 "애칭? 전북 팬들이 불러주는 대로 듣겠다...ACLT 트로피만 없으니 무조건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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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방콕] 포옛 "애칭? 전북 팬들이 불러주는 대로 듣겠다...ACLT 트로피만 없으니 무조건 우승이 목표"

선수, 감독 경력으로는 K리그1 최고지만 우승을 노리는 전북의 방향성과 맞을지에 대해선 걱정 어린 시선이 있다.

전북 트로피 진열장을 보니 리그,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등이 있었는데 ACLT는 없었다.

물론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나 그런 것보다 전북을 지휘하면서 한국 축구도 돕고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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