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떠난’ 콜로 무아니 데뷔전 데뷔골, 그러나 유벤투스는 리그 21경기 무패행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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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난’ 콜로 무아니 데뷔전 데뷔골, 그러나 유벤투스는 리그 21경기 무패행진 마감

랑달 콜로 무아니가 유벤투스에서 시작부터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정작 팀의 리그 무패행진은 마감됐다.

콜로 무아니는 이적하자마자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해 골까지 뽑아냈다.

나폴리는 홈에서 2-1 리드를 지키며 1위를 유지했고, 유벤투스는 리그 21경기 무패행진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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