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첫 배당제한 명령…'규제 수위' 방침보다 후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마을금고 첫 배당제한 명령…'규제 수위' 방침보다 후퇴(종합)

행정안전부가 건전성 위기 논란이 있었던 새마을금고의 배당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가 입장을 바꿔 규제 수위를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는 이달 17일 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에 본 처분인 이행명령서를 내려보냈는데, 사전통지서에 담겼던 배당 규제 수위는 일선 금고의 요구처럼 내려갔다.

배당률을 연평균 금리의 절반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던 손실금고는 2023년 이익이 났을 경우 배당률을 3%, 손실이 났으면 2.5%까지 완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