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3일 임직원들로 이루어진 '라이프스 굿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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