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 이웃들과 떡국을 만드는 등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인원들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 이용 장애인들과 윷놀이를 즐기고 설 음식인 떡국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인원들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설 음식인 떡국을 함께 만들고 있다.(사진=LG전자) 이번 활동은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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