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극중 옥태영과 천승휘가 3년 만에 재회해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 속 풍경이 화제다.
그 둘이 부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장면을 촬영한 장소가 바로 아침고요수목원 한국정원(서화연)이다.
한국정원(서화연)은 전통적인 정자와 연못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인 장소로, 많은 방문객의 인생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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